[김연수의 에코줌] 강릉 남대천에서 수동렌즈로 담은 ‘물수리’
11월 3일 올 가을 들어 물수리를 처음 만나고 왔다. 평창 친구 집들이 갔다가 강릉 남대천을 잠시 들렸는데, 귀경길 차 밀려서 고생했다.
그나저나 이젠 시력도 떨어져 수동렌즈로 촬영이 점점 어려워 진다.
11월 3일 올 가을 들어 물수리를 처음 만나고 왔다. 평창 친구 집들이 갔다가 강릉 남대천을 잠시 들렸는데, 귀경길 차 밀려서 고생했다.
그나저나 이젠 시력도 떨어져 수동렌즈로 촬영이 점점 어려워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