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아시아·10/19] 한글맞춤법통일안(1933)·조지 오웰 ‘냉전’ 표현 첫 사용(1945)

한글맞춤법 통일안

“가을 꽃씨를 받아/종이에 접는다./종이 속에 봄을 싸서/설합 속에 간직한다//눈이 쌓인 날/뜰을 쓸고/받아 두었던 꽃씨를 뿌려//들새들의 가슴에/황홀한 봄을/심는 것이다.//봄은/들새들의 가슴속에서/내일을 꿈꾸고 있다.//그 찬란한 봄이/싹트는 것을/볼 수 있을까.//꽃씨 속에/작은 소망을 심는다./기울어 가는 계절에ㅡ.”-황금찬 ‘꽃씨’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조선 사람이다. 세계는 넓건만은 조선만이 내 땅이다. 삼천리강산 위에 곳곳마다 피땀 흔적 이 강산이 역사를 잇고 잇고 다시 이어 이천만이 엉키엉키 살아보세.”-최현배(1894년 오늘 태어난 한글학자 『우리말본』 『한글갈』) ‘조선민족 갱생의 도’

1894 한글학자 최현배 출생

1933 조선어학회 한글맞춤법통일안 마련

1948 여수 순천 사건 일어남. 1955.4.1에 끝남
– 김지회 중위 지창수 상사 등 남로당 계열 장교들과 제주 4·3사건 진압명령에 반대한 군부대 주동 2,000여명 여수에서 봉기.
– 진압과정에서 좌·우익 세력으로부터 많은 민간인 희생됨, 군부대에 의해 경찰 74명 등 150여 명학살, 진압과정에서 최소 439명의 민간인 학살
– 2019.3.21 대법원 전원합의체 여순사건 희생자에 대한 재심 결정
– 2020.1.20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72년 만에 무죄 확정

1950 한국전쟁 중 국군 평양시에 들어감, 중국군 25만명 압록강 건넘

1995 박계동 민주당의원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노태우 비자금 4천억원 주장
— 한 달 뒤 노태우 전 대통령 구속되고 검찰은 비자금이 4,100억 원이라고 발표

조지 오웰은 1945년 냉전이란 말을 처음 사용했다. 이 용어는 2차대전 이후 미소 갈등을 가장 적확하게 표현하는 말로 자주 쓰였다

1945 영국 작가 조지 오웰 ‘냉전’이란 표현 처음으로 씀

1956 일본-소련 국교회복 공동선언

1962 중국군 인도국경 전면공격

1988 인도항공 보잉 737 여객기 추락 사망 130명

1991 인도 뉴델리 진도 7.0 지진 사망·실종 2천명 가옥 1만8천채 파괴

1999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독립 공식승인

1999 유엔 안보리 테러활동을 ‘정당화될 수 없는 범죄’로 결의

2007 파키스탄에 부토 전 총리 귀국 축하행렬 겨냥한 폭탄테러 사망 140여명

2010 중국 금리인상으로 뉴욕증시 폭락 세계경제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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