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규

  • 동아시아

    [신간] 사회책임의 시대…“법을 넘어, 벽을 넘어”

    “사회정의에 기초해 정책 우선순위를 정하고, 공정한 룰에 따라 사회 각 부분이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속가능한 국제사회를 위해 사회와 각 조직들이 준수해야 하는 규범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직접 만든 국제표준인 ISO26000이 널리 보급돼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하고 정의롭길 바란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근 발간된 <사회책임의 시대-ISO26000의 이해와 활용>이란 제목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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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스타벅스 ISO26000 도입과 ‘고함20’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커피코리아'(스타벅스)가 커피업계 최초로 사회책임 경영의 국제표준인 ISO26000(사회책임에 관한 지침)을 공식 도입했다. ‘스타벅스’는 이를 통해 기존의 사회공헌 및 투명경영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3월20일 서울 소공동 본사 교육장에서 부서별 ISO 담당 간사와 전국 지역별 책임자 등 70여명이 모여 ISO26000 선포식을 가졌다. 스타벅스는 이번 ISO26000 선포식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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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그룹 신년화두, ‘기업의 사회적 책임’

    새해 들어 주요 대기업들의 경영 화두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이 강조되고 있다. 삼성, 현대·기아차, LG, SK 등 주요 대기업 그룹 총수들이 신년하례식에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도전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특히 강조하여 눈길을 끈다. 경제 위기와 사회 각 분야의 어려움에 맞서면서 ‘기업 시민’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읽히는 대목이다. 이건희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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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광 발전’을 늘려야 하는 이유

    후쿠시마 핵사고와 기후변화 충격… 재생가능에너지 정책 절실 현대 생활에서 에너지는 필수불가결하다. 특히 전기에너지는 더욱 그렇다. 전기가 없다면 냉장고 속 음식물들은 몇 시간 내에 부패해 버릴 것이고, 아파트 높은 층에 사는 사람들은 끊어진 수돗물과 멈춰버린 엘리베이터로?공황상태, 소위 ‘멘붕(멘탈붕괴)’에 빠져 버릴 것이다. 전동차가 멈추어 선 상황에서 출퇴근길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산업시설은 멈춰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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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환경의 날] 동아시아 방사능 비상, 한국인만 태평

    40돌 ‘환경의 날’ 맞아 시민참여형 방사능 수치 공유 움직임 본격화 중국-일본 원전벨트에 갇힌 한국…SR코리아 방사능 앱 무료로 제공 지난 1972년 제27차 UN총회에서 UN인간환경회의 개최일인 6월5일을 ‘환경의 날’로 정한지 꼭 40주년. 2012년 동아시아에 사는 사람들은 올해 맞는 ‘환경의 날’이 유독 착잡하다.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지 1년 3개월이 지난 6월 초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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