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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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간다 산사태, 백여 명 실종···사망자 늘듯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각) 아프리카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250km 떨어진 부두다에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26일 한 여성이 자신의 네 아이를 잃고 오열하고 있다. 이번 산사태로 최소 15가구가 묻히고 30여 명이 숨졌으며 실종자는 100명이 넘는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등반코스로 유명한 엘곤 산을 사이에 두고 케냐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부두다에서는 지난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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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우간다 난민촌의 콩고 어린이들

    지난 20일(현지시각) 우간다 남서부 이싱기로 난민정착촌에서 콩고 난민 어린이들이 유엔난민기구(UNHCR)가 마련해 준 텐트 앞에 모여 앉아 있다. 수십 년에 걸친 내전으로 인한 대량학살, 성폭행 등으로 수많은 콩고 사람들이 우간다 인근으로 탈출하고 있는데 우간다 정부는 매일 100~150명이 우간다 국경지역인 키소로를 넘고 있다고 밝혔다. 우간다 정부는 이들 난민 대부분을 이싱기로의 난민촌으로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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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가둬야하는 엄마의 심정

    지난 8일(현지시각) 우간다 북부 파데르 마을에서 어린이들이 자신들의?어머니가 외출에 앞서?’나딩 증후군(Nodding Syndrome)’을 앓고 있는?형을?방에 가두는 모습을?바라보고 있다. 이 병에 걸린 아이들이 정신을 잃고 떠돌아다니다가 강에 빠져 익사하거나 화로 같은 곳에 떨어져 숨지는 일이 발생하자 환자 부모들이 아이를 가두어놓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나딩 증후군’은 우간다 북부와 남수단 일대에서 어린이들만 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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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나딩 신드롬’에 신음하는 우간다 어린이들

    아프리카 우간다 파데르 마을에서 ‘나딩 증후군(Nodding Syndrome)’에 걸린 12세 소년 ‘토니 오동’이 집 앞에서 발견한 죽은 닭을 들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딩 증후군’은 우간다 북부와 남수단 일대에서 어린이들만 걸리는 의문의 질병으로 우간다에서는 지난 2009년 첫 발병 후 170명의 어린이가 숨지고 3000여 명의 어린이가 감염됐다고 우간다 보건당국이 밝혔다. 이 병에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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