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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거스를 수 없는 원칙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탐심이라는 우상을 버리고, 욕망 아닌 소망을 따라 살게 하소서 – 망령되이 얻은 재물을 기뻐하지 않게 하시고, 깨끗하지 못한 소득을 부러워하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불안한 세계 정세 가운데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긍휼로 굳게 붙드소서 – 마약, 음란, 거짓, 비방, 분열로부터 이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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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
요한복음 9장 탁구 경기 중에 벤치에 앉아 있던 코치가 경기 흐름을 끊고 타임 아웃을 부를 때가 있습니다. 코치의 눈에만 보이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코치의 코칭으로 선수는 자신이 뛰고 있는 경기에 새로운 관점을 가지게 됩니다. 야구에서 타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선구안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타격 기술이 있더라도 공을 보는 눈이 없으면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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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산 지휘자 우즈베키스탄 국립오케스트라 연주
11월 8일 타슈켄트 콘서바토리 대연주장에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양국 수교 30주년(2022년)을 기점으로 문화교류가 활발해진 가운데, 11월 8일 한국의 김산 지휘자가 타슈켄트 콘서바토리 대연주장에 선다. 우즈베키스탄 국립 오케스트라(The National Symphony Orchestra of Uzbekistan)의 초청으로 2년 연속 우즈벡을 방문하는 김산 지휘자는 지난해에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한국-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차이코스프키 교향곡 5번 지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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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시] ‘하루하루’ 김영관
하루 하루 또 지나가네 기억도 의미도 잘 나지않는 그런 날들이 또 지나가네 하루 하루 또 지나가네 왜 왜 그렇게 이유도 모르는 그런 날들이 또 지나가네 이런 날들의 끝은 어디 있을까 얼마나 더 가야 끝이 있을까 도착지도 목적도 없는 이 길을 지금도 가고 있네 텅빈 가슴과 텅빈 머리로 기계처럼 망가지고 부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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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연] 비욘드무용단 두번째 날개짓…”부모 가슴 흠뻑 적시는 눈물”
(사)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장문원·이사장 윤덕경) 소속 비욘드무용단, 윤덕경무용단 그리고 중국의 우산춤이 함께 펼치는 비욘드무용단 두번째 날개짓이 7일 오후 7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열린다. 장문원 윤덕경 이사장은 “이번 공연은 문화 향유 권리 증진과 장애인 예술 재능의 발굴·개발에 앞장서온 장문원의 비욘드무용단의 ‘의문의려-부모가 자식을 기다리는 마음’의 두번째 날개짓”이라며 “장애인 문화예술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감상할 좋은 기회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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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영준 칼럼] 윤대통령 사관학교 졸업식보다 입학식 참석을
“나는 조국의 군복을 입은 채 골짜기 풀숲에 유쾌히 쉬노라. 이제 나는 잠시 피곤한 몸을 쉬이고 저 하늘에 나는 바람을 마시게 되었노라. 나는 자랑스런 내 어머니 조국을 위해 싸웠고 내 조국을 위해 또한 영광스레 숨지었나니 여기 내 몸 누운 곳 이름 모를 골짜기에 밤이슬 나리는 풀숲에 나는 아무도 모르게 우는 나이팅게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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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자기가 옳은 줄 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삶의 기준으로 삼는 의인으로 살게 하소서 – 자기를 옳다고 여기는 미련함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절대자의 주권이 이 땅을 다스리고 있음을 역사와 인생을 통해 알게 하소서 – 전쟁과 기근과 재해를 통해 시대를 향한 메시지가 무엇인지 분별하게 하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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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빈 방 있습니까?
요한복음 8장 “나도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아노라 그러나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으므로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요 8:37) 여백이 그윽한 한 폭의 동양화, 행간이 넉넉한 시인의 기록, 바람이 숭숭 통하는 제주의 돌담… 이런 것들이 아름답고 멋있는 이유는 자신만으로 자기 스스로를 꽉 채우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스스로 완벽하려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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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잘 먹고 잘 사는 길
요한복음 6장 프랑스의 미식가 브리야 사바랭(Brillat Savarin)은 그의 저서 <미식 예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먹은 것이 무엇인지 말해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 이 말이 번역과 의역을 거듭하여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라는 말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음식이라는 것이 신체적 건강을 넘어 인간의 의식과 정서, 정체성에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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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22 평창영화제] ‘우익청년 윤성호’
우익청년 윤성호 Seongho, the Right Wing Boy Korea | 2004 | 7min | Documentary | color | ⑫ 옴니버스 ‘독립영화인 국가보안법 철폐 프로젝트’ 중 한 작품. 감독 자신의 우익적 경로를 탐색하는 자아 성찰(?)을 통해 우리 사회의 좌익성(!)을 고발한다. 푸티지를 다루는 그의 뛰어난 솜씨를 느낄 수 있는 작품. 두 살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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