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의 에코줌] 나는 옛 모습만 기억하는데, 어느새 머리속이 보이는 백발로
지난주 매향리 가을철새를 탐조 중 동행하신 분이 내모습을 카톡으로 보내줬다.
난 옛 모습만 기억하는데, 어느새 머리속이 보이는 백발로 세월이 갔다.
그래도 카메라만 잡으면 신이 난다.
지난주 매향리 가을철새를 탐조 중 동행하신 분이 내모습을 카톡으로 보내줬다.
난 옛 모습만 기억하는데, 어느새 머리속이 보이는 백발로 세월이 갔다.
그래도 카메라만 잡으면 신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