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명언] 아침 전국 영하권···서울·수원·대전 출근길 영하 4도

[아시아엔=편집국] 23일 전국 대부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3도, 낮 최고기온은 5∼12도로 예보됐다.

이 가운데 △동두천·평창·충주·세종 -7도 △파주·제천 -8도 △철원·대관령은 -9도까지 내려가겠다. 또 △서울·수원·대전 -4도 △강화·김포·평택 -5도 △의정부·용인·춘천 -6도 등으로 영하권에 머물겠다.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가 더욱 떨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2.0m로 일겠으며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0.5∼2.5m, 동해 1.0∼4.0m다.

One must live the way one thinks or end up thinking the way one has lived.(Paul Bourget(1852-1935), 프랑스 소설가·비평가,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결국에는 살아온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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