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 3월16일] 1420 세종 집현전 설치, 2005 시마네현 ‘다케시마의 날’ 조례제정

일본 시네마현의회가 2005년 3월16일 본회의를 통해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을 가결하자 방청객들이 일제히 환호하고 있다.

일본 시네마현의회가 2005년 3월16일 본회의를 통해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을 가결하자 방청객들이 일제히 환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뉴시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돌. 돌. 시내 가차운 언덕에/개나리, 진달래, 노란 배추꽃/삼동을 참어온 나는/풀포기처럼 피어난다/즐거운 종달새야/어느 이랑에서 즐거웁게 솟구쳐라/푸르른 하늘은 아른아른 높기도 한데”-윤동주 ‘봄’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강요할 갖가지 계획을 갖고 있다. 여러분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길 원하는 사람은 세상에 하나도 없다.”-조지프 캠벨 <신화와 인생>

1420(조선 세종 2) 세종대왕, 왕실연구기관 집현전 설치

— 집현전은 한글창제에 기여, <고려사> <농사직설> 등 출간

1921 전국 불교 30본산 주지 개혁연합회의 열림

1923 방정환, 도쿄에서 어린이단체 색동회 창립

1947 조선적십자사 창립(초대총재 김규식)

1952 역사학회 발족

1963 박정희 최고회의의장, 4년군정연장안 국민투표 실시 발표

1969 여주에서 한미연합 포커스 레티나 공수작전 개시

1982 중앙청 건물, 국립박물관으로 개수 확정

1983 최초의 한미합작은행 한미은행 업무 개시

1994 광천음료수(생수) 판매 공식허용

1995 ‘어린이 청소년 권리 연대회의’ 결성(16개 단체 참가)

1998 문화상품권 첫 발매

1999 북한-미국, 금창리 지하시설 사찰 타결

2005 일본 시마네현 의회,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로 정하는 조례 제정

 

1520 마젤란, 서양인으로는 처음 필리핀 군도 상륙

1613 프랑스 사상가 라 로쉬코프(1613-1680) 태어남

— “연인 사이에 서로 싫증을 느끼지 않는 것은 언제나 자기에 대해서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The reason lovers are never weary of each other is because they are always talking about themselves.

1789 독일 물리학자 옴 태어남

— 전류와 저항, 전압 사이의 관계 연구 “전류의 세기는 전압에 비례하고 저항에 반비례한다”는 ‘옴의 법칙’ 발견

1802 미국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개교

1926 미국 로켓의 선구자 고더드, 세계최초 액체연료 로켓 발사

— 액체 산소와 가솔린을 원료로 이 로켓은 2.5초 동안 56m까지 솟음

1935 독일, 베르사유조약 폐기하고 재군비 선언

1966 미국 제미니 8호 우주도킹 첫 성공

1968 미군, 베트남 미라이 마을 주민 300-500명 무자비하게 학살

1978 이탈리아 기민당수 알 드 모로, 붉은 여단에 피살

1995 일본 오쿠노 의원 망언 “연합국 쪽이 일본보다 훨씬 많은 범죄를 저질렀다”

1996 가석방출소자 마이크 타이슨, 영국의 프랭크 부르노에 3회 KO승 WBC 헤비급 챔피언 복귀

2006 시사평론지 <타임>, 이 시대를 인류 역사상 ‘가장 대단한 창의와 혁신의 시대’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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