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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사진기자 고명진, 박물관장으로
박물관의 고장 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에 23번 째 박물관인 ‘미디어기자 박물관’이 24일 개관했다. 고명진 기자가?촬영해 당시 6·29 선언을 이끌어 내는데 큰 몫을 한 한장의 사진 ‘아! 나의 조국’ <사진=고명진 관장 제공> 한국일보 사진부 부장, 뉴시스 통신사 사진국장 등을 역임한 고명진?관장은 지난 1987년 6·29 민주화 선언을 이끌어 낸 ‘아! 나의 조국’이란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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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인명진목사 김홍진신부와 석탄일 법회
수행공동체 정토회(지도법사 법륜스님, 대표 이기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8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정토회 강당에서 천주교 김홍진 쑥고개 성당 주임신부, 인명진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박경조 전 대한성공회 서울대교구장, 박남수 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 등 이웃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부처님 탄생 봉축법회를 연다. 방송인 김병조씨 사회로 진행되는 행사에서 천주교 김홍진 신부와 기독교 인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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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귀만의 포토월드] 에너지가 담긴 힘있는 춤, 조유섭
조유섭?에너지가 담긴 힘 있는 춤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의 시선 중심에 서는 것을 좋아했다. 혼자서 뮤지컬을 하는 등 여러 상황을 만들어 즐겼다. 가족들 앞에서 하던 것을 학교에 들어가면서 친구들을 관객으로 하게 되었다. “걷고 뛰고 땀 흘리는 것처럼 몸을 움직이는 게 좋았습니다. 그래서 예고 무용과에 진학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춤을 배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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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일본의 왕, 천황②
현 황실 사람들 일본의 황실은 내정황실(內廷皇室)과 그 외의 궁가(宮家)인 외정황실(外廷皇室)로 나뉜다. 내정황실에는 천황, 황후, 황태자, 황태자비, 황태자의 딸 아이코 내친왕(愛子內親王) 5명이 있다. 궁가란 ‘궁’의 칭호를 가진 독립된 일가로 현재 5개의 궁가가 존재한다. 현 천황의 둘째 아들인 아키시노노미야(秋篠宮), 현 천황의 친동생인 히타치노미야(常陸宮), 현 천황의 숙부인 미카사노미야(三笠宮), 미카사노미야의 아들 즉 현 천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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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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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알자지라’ 서울지국 다음달 개국
중동 현지 시각 담은 ‘알자지라’ 서울지국 다음달 개국 예정 아랍권 최대 위성 보도채널 ‘알자지라’가 아랍계 언론으로서는 최초로 다음달 서울지국을 개국할 전망이다. 이번 서울지국 개국은 한국의 분단 상황, 경제, 정치, IT 등 한국 관련 뉴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비중이 높아지면서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2010년 말 ‘아랍의 봄’을 계기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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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동아시아공동체’ 모색 포럼
한중수교 20년과 중일수교 40년을 기념해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나라들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새로운 지역 협력질서를 모색해보는 제2회 동아시아 공동체 포럼이 25일과 26일 이틀간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린다. 동북아역사재단과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가 마련한 이번 포럼은 5개 세션으로 나뉘어 한중수교 20주년의 평가와 전망, 중일수교 40주년의 평가와 전망, 동북아 국내정치와 지역질서의 역동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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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하석용 유네스코인천협회장 “亞 소형 갤러리, 교류로 활로를”
비영리전시공간 국제교류네트워크 취지 설명하는 하석용 한국유네스코 인천광역시협회장.? 인천서 ‘비영리전시공간 국제교류네트워크, 아시아’ 컨퍼런스 5월21일~27일까지 인천 일대에서는 홍콩, 방글라데시, 대만, 중국, 싱가포르,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아트 디렉터, 큐레이터들이 모인다. 전시공간을 운영하는 이들이 함께 모인 이유는 ‘비영리전시공간 국제교류 네트워크 AH!SIA(아시아)’ 행사와 컨퍼런스를 통해? 비영리전시공간의 활로를 찾고 대안을 모색, 지속적인 국가 간 교류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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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오대산 계곡에서 임진강까지 ‘뚜벅뚜벅’
인간의 시원을 찾아 떠나는 국토순례?? 인간은 재화에는 비상한 관심을 집중하지만 국토의 생명줄이며 생존의 원천인 수계에는 관심을 별로 기울이지 않는다. 우주적 생명력이 샘솟는 원천은 깊은 산속 계곡이다. 국토 수맥의 발원지로부터 바다에 이르기까지 꿰뚫고 알아야 한다. 진정 깊은 것들은 관심 밖의 후미진 곳에 숨겨져 있다. 국토순례는 길 따라 한다. 호연지기로 백두대간 종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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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요리 참 쉽지요] 강된장과 곰취 쌈밥
늦봄의 곰취 야생 곰취의 채취 시기는 보통 5월 중순이 넘어간다. 요즘이 한창 시기라 곰취를 따러 산행 길에 나섰다. 매년 같은 시기에 산행 길에 오르지만 매번 다른 느낌이 참 신기할 따름이다. 산나물은 매년 채취 시기가 다르다. 직접 재배를 한다면 적절히 조정이 가능하겠지만 자연이란 것이 신이 관장하는 영역이라 그 흐름에 따르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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