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기 칼럼]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께
무토 대사님 연말을 맞아 사람들 발걸음이 빨라지고, 보름 남짓 남은 신묘년을 마무리하려는 마음이 분주하기만 합니다. 그동안 한일 양국의 우호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대사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직 얼굴 한번 뵌 적 없는 대사께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 전달 하는 것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 글이 실타래처럼 얽히고설켜 있는 한일관계를…
더 읽기 » -
정치
이스라엘, 미국 제치고 독일과 ‘밀월’
?인도네시아는?팔레스타인 지지서명···4일 자카르타서 국제연대 촉구 행사 ? 이스라엘은 요즘 친구들 명함첩을 꺼내 다시 정리하고 있다.? 주변의 따가운 눈총 따위는 아예 무시할 정도로 생사고락을 함께해왔던 오랜 친구, 미국이 요즘?살림살이가 궁해진 탓인가.? 그동안?자주 안 만났지만 형편이 그나마 나은 새 친구 독일이?식사 초대를 해주는 등 적극적이서인지?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듯하다. 최근 “이스라엘의 여성인권과…
더 읽기 » -
정치
대학원장의 각별한 골프사랑, 감사원의 판단은?
경영대학원 등록금으로 골프접대? ‘등록금 예산으로 라운딩 따라다녀’ 경기도 수원의 한 대학에서 경영대학원 원장을 맡고 있는 A 교수. A 교수가 이끌고 있는 경영대학원 재정운용 실태를 파악해달라며?동료 교수들이 30일 감사원에 청원을 냈다. 재정부정을 바로 잡아달라는 것이다. A 교수는 싱글 수준의 골프 실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 청원과 골프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
더 읽기 » -
정치
아주대 교수들 “우리 대학원 비리 밝혀주세요”
‘경영대학원장 등이 교비 유용’ 감사원에 이례적 청원 ? 아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들이 30일 감사원에 경영대학원의 재정운용 실태를 감사해 달라고 청원했다. 현직 교수들이 직접 나서 외부기관에 대학의 재정 감사를 요청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은 기부금이 교비회계 수입으로 편입되지 않았고 지급근거가 없는 수당을 지출하는 등 대학원장과 보직교수, 교직원들의 교비 유용이 일부…
더 읽기 » -
동아시아
구당 김남수옹 “우리 침뜸, 우리가 인정 안하면 누가 하나”
쑥 한 줌으로 뜸을 뜨는 ‘무극보양뜸’을 창안한 구당(灸堂) 김남수옹은 1915년 전남 광산군(현 장성군)에서 태어나(2020년 별세) 부친(김서중)으로부터 한학과 침구학을 전수하여 1943년 남수침술원을 열었다. 중국 북경 침구골상학원 객좌교수와 대한침구사협회 입법추진위원장, 녹색대학대학원 자연의학과 석좌교수를 지냈다. 2012년에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상 금상을 받았고, 대통령 표창(2002년)과 국민훈장 동백장(2008년)을 받았다. 2015년에는 고향으로 돌아가 장성군 서삼면 금계리에…
더 읽기 » -
서아시아
[아시라프 칼럼] 중동의 몰락한 ‘4인방’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예멘 대통령 알리 압둘라 살레가 권력이양서에 서명하는 장면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혁명최후의 날, 리비아와 북한의 경우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어쨌든 가다피는 사망했고 리비아 혁명은 성공했다. 그리고 서구언론은…
더 읽기 » -
정치
“부시·블레어 말레이 전범재판서 유죄 판결”
마하티르 전 총리, 대법관 등 참여 법원서···”체니· 럼즈펠드도 기소예정”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말레이시아의 모의 전범재판소에서 22일(현지시각) 유죄 판결을 받았다. 전범재판소는 이들이 “이라크전을 일으켜 아동을 살해하는 등 평화를 위협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마하티르 모하마드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미국 주도의 이라크 침공을…
더 읽기 » -
올해 인디라 간디 평화상에 엘란 바트
인도의 인권운동가 엘라 바트(Ela Ramesh Bhatt·78·여·사진)가 인도정부가 수여하는 ‘인디라 간디 평화상’ 2011년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엘라 바트는 1972년 국제노동자와 협력, 여성, 소액금융운동 등을 벌이는 노동조합 ‘인도자영여성협회(Self-Employed Women’s Association of India, SEWA)’를 창립, 40년 가까이 이끌어 왔다. 바트는 특히 기초생계 관련 사업과 관련해 세계적으로 가장 괄목할만한 기업가적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인도의?가난하고 억압받는…
더 읽기 » -
정치
“서구인들 아랍 악의적 폄훼·편견 여전”
튀니지 국립 마누바大 정상호 교수 인터넷 기고 금년초 중동지역의 ‘재스민 혁명’을 다룬 서구언론들의 관련뉴스와 논평 대부분이 공정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뚜렷하지만, 아랍인들에 대한 서구우월주의가 여전히 묻어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튀니지 국립 마누바대학 정상호 교수(경제발전론)는 최근 한국의 인터넷매체에 기고한 칼럼에서 “아랍사회나 이슬람종교에 대해 삼류 칼럼리스트뿐 아니라 영향력 큰 학자들까지 아랍권 이슈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