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아르헨, 금융위기 10주년 맞아 시위
20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금융 위기 10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르헨티나 2000년 금융 위기로 페르난도 데라루아 당시 대통령이 집권 2년 만에 사퇴하는 결과가 빚어진 바 있다. <사진=신화사/Martin Zabala>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美 백악관서 하누카 축제 열려
20일(현지시각) 미 백악관 엘립스 광장에서 하누카 축제 관련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대형 하누카 촛대 주변에 모여 축제를 즐기고 있다. 하누카는 유대력의 9월 25일 (대략 12월 초)에 시작해 8일간 진행되는 유대인의 연례 축제이다. <사진=신화사/Fang Zhe>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말레이시아 버스 사고, 6명 사망
관광객 30여 명을 태우고 브루나이를 떠나 말레이시아로 향하던 관광버스 한대가 20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사바 주 도로에서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로 승객 6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소방대원들이 사고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동아시아
주중 北 대사관 찾은 원자바오 총리
원자바오 중국 총리(앞줄 가운데)가 21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의 북한 대사관을 방문해 조문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저우용강 중앙 정법위 서기, 리커창 중앙정치국 상무부총리, 원자바오 총리, 자칭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허궈창 중앙정치국위원회 상무위원. <사진=신화사/Ding Lin>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마카오 반환 12주년 기념 축하 퍼레이드
?20일(현지시각) 마카오에서 마카오 특별행정구(SAR)가 마카오 중국 반환 12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대규모 축하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신화사/Cheong Kam Ka>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공장 근로자 격려하는 원자바오 中 총리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운데)가 19일(현지시각) 중국 장쑤성 장수 시의 한 공장을 방문해 이곳 근로자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신화사/Huang Jingwen>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이집트 여성들 ‘뿔났다’
이집트 여성들이 20일(이하 현지시각) 수도 카이로의 타흐히르 광장에서 군부의 여성 시위자 과잉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를 펼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16일 이집트군이 반정부 시위 진압 과정에서 반라의 여성 시위자를 짓밟고 머리채를 잡아끌고 가는 장면이 TV에 보도되면서 이집트 군부에 대한 국내외 비난이 잇따르자 군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책임자들에…
더 읽기 » -
세계
이집트 여성들, 과잉 진압 항의 시위
이집트 여성들이 20일(이하 현지시각) 수도 카이로의 타흐히르 광장에서 군부의 여성 시위자 과잉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를?벌이고 있다. 지난 16일 이집트군이 반정부 시위 진압 과정에서 반라의 여성 시위자를 짓밟고 머리채를 잡아끌고 가는 장면이 TV에 보도되면서 이집트 군부에 대한 국내외 비난이 잇따르자 군부는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책임자들에 대한 처벌을 약속했고…
더 읽기 » -
세계
필리핀, 와시 희생자 1천명 육박···재난사태 선포
20일(이하 현지시각) 필리핀 카가얀데오로 시 대피소로 사용되는 한 학교 건물 내에서 어린이들이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필리핀을 강타한 ‘와시(Washi)’의 여파로 20일 오후 현재 사망자가 총 957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베니그노 노이노이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은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인 카가얀데오로 시에 국가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사진=신화사/Rouelle Umali>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동아시아
후진타오, 北 대사관 찾아 조의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앞)이 20일(현지시각) 베이징의 주중 북한대사관을 찾아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날 조문에는 시진핑 부주석(왼쪽 두번째), 리장춘 중앙정치국위원회 상무위원(왼쪽 세번째), 우방궈 전국인민대표회의 위원장(가운데) 등이 동행했다. <사진=신화사>news@theasian.asia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