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정신질환②] “때로는 손해 보는 것도 고맙게 여겨야 한다” 박명윤 ALL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중년 이후로는 뇌가 노화하면서 전반적으로 고집이 세지고 억제력이 떨어지므로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정신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정신장애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병이지만,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