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 포토저널리즘워크숍 9월 7일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 포토저널리즘워크숍이 7일 오후 1시30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선 한국사진기자협회 27, 28대 회장을 역임한 조명동 기자와 고명진 기자가 ‘한국보도사진의 어제와 오늘’과 ‘소멸도시 농촌의 기록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제22회 동강국제사진제 포토저널리즘워크숍이 7일 오후 1시30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선 한국사진기자협회 27, 28대 회장을 역임한 조명동 기자와 고명진 기자가 ‘한국보도사진의 어제와 오늘’과 ‘소멸도시 농촌의 기록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