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길의 시선] 백령도 몽돌해변과 미류나무 May 27, 2024 김용길 1. 한반도, 뉴스, 사회-문화 미류나무 혼탁한 들녘 너머 흔들리면서도 꽂꽂한 마음 속 기둥 몽돌해변 구르는 파도 소리 차르르 백령도 몽돌 Related Posts:[오늘의 시]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한경혜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김용길의 길따라 물따라] 고군산열도 석양이 가슴팍 더 후벼파는 건...[김용길의 시선] 독고다이[시와 음악] '식구생각'···김민기 작사작곡·노래 양희은[날씨·명언] 13일 미세먼지 ‘좋음’···서울·인천 아침 4도 김용길 '편집의 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