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초여름(맹하, 孟夏) 찬가 June 12, 2023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진, 사회-문화 사진 배일동 명창 아름드리 소나무 아래 한 톨 솔씨가 움을 틔웠네. 명창 Share this:TweetTelegram Related Posts [배일동의 시선] 숨 그리고 쉼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소리꾼도 자기 소리밖에 모르는데, 하물며 청중이야... [배일동의 시선] 다정다감...동박새 한쌍 [배일동의 시선] 문득 쳐다보네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귀명창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정통(正統)···"광대의 알뜰한 재주가 좋을씨구!" [배일동의 소리 집중⑨] "바위가 떨어져나간 후 마음이 새로워졌다" [전시] 안충기 기자의 '펜화서울전'에 소중한 귀하를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