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동의 시선] 초여름(맹하, 孟夏) 찬가 June 12, 2023 배일동 1. 한반도, 뉴스, 사진, 사회-문화 사진 배일동 명창 아름드리 소나무 아래 한 톨 솔씨가 움을 틔웠네. Related Posts:[배일동의 소리 집중⑤] 스승의 지도는 분명 옳았으나[배일동의 시선] 집으로...쉼과 숨1989년 육군 17사단의 '낭만을 남기고 떠난 낙엽'[배일동의 렌즈판소리] 노벨문학상 한강에 바치는 꽃다발[배일동의 시선] 이눔의 새야, 그리 좋더냐 배일동 명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