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이웃이란 무엇인가? 이웃이란 어떠해야 하는가? 억압의 힘으로 평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아니다. 지금이야말로 대화와 협조로 동아시아공동체를 구상해야 하는 시점이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총리가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이웃이란 무엇인가? 이웃이란 어떠해야 하는가? 억압의 힘으로 평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아니다. 지금이야말로 대화와 협조로 동아시아공동체를 구상해야 하는 시점이다.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총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