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책산책] ‘단학’ 창시 이승헌 총재 ‘힐링 소사이어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새천년평화재단 이승헌 총재는 <뇌호흡 1, 2, 3> <나에게서 나에게로> <사람 안에 율려가 있네> 저자로 단학 창시자이기도 하다. 그가 15년전 발간한 <힐링 소사이어티>는 우리나라의 ‘힐링 트렌드 원조격’이다. 이 책은,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고 이렇게 답한다. “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내 마음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 “진정한 나는 내면에 있는 순수한 영혼의 불꽃, 바로 신성”. 그는 바로 모든 인간의 참 의미는 신성을 깨닫는 데 있으며, 인간은 깨닫기 위해 지구에 태어났다고 결론내린다.

이승헌 총재는 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에서, 수많은 이들에게 깨달음의 혁명, 즉 깨달음(율려)만이 희망이며, 인류의 당면문제를 해결하고 한 단계 높은 영적차원으로 진화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설파하고 있다. 저자는 깨달음의 길로 가는 길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어떤 상대와 진정으로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면, 그 사람을 올바로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 “진정으로 변화하고 싶다면, 타인의 평가를 의식하는 마음부터 떼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계속해서 남의 기대치에 맞춰 살아가게 된다.” “우리 몸은 소중한 재산 이외 아무 것도 아니다.” “당신의 인격·지식·감정·생각···. 이 모든 것은 진짜 당신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함정에 빠지지 말라.”

1억명이 깨달음을 선택하면 지구가 바뀐다. 깨달음이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에 다름 아니다. 보고 듣고 느끼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바로 그 깨달음이다.

이승헌 총재의 깨달음은 이렇게 방정이 찍힌다. “깨달음은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출발점에 불과하다. 신성은 이미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이 어떤 선택을 하는가’이다.”

그는 이렇게 결론짓는다. “깨달음은 추구가 아닌 실천에 의미가 있다. 깨달음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실천 외에 없다. 이제 영성의 트렌드가 바뀌었다. 명상에서 치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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