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제65회 백제문화제 앞두고 최종 현장점검 실시

<사진=공주시청>

한류 원조 백제의 위용을 뽐내기 위해 차질 없는 준비 추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4일 제65회 백제문화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담당관, 과장 등 시 간부공무원과 축제 선양위원, 대행사 직원, 언론인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관행 관광과장의 총괄보고와 각 프로그램별 대행사 등의 현장 설명으로 진행된 이날 점검에서 김 시장은 행사장 배치 현황과 주무대, 미르섬 백제별빛정원, 백제플레이존 등 주요 행사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웅진골 맛집, 농·특산물 판매장 등을 비롯해 행사장 진·출입로와 주차장 현황, 금강 부교와 미르섬 꽃 식재 및 산책로 설치 현황 등을 세세히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토대로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류 원조 백제의 기상을 보여줄 수 있는 백제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는 한편 도출된 개선사항들은 즉시 개선하는 등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세계유산을 품은 도시로서 품격을 높이는 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챙겨 백제문화제가 세계 속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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