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균의 촉] 까마중·맥문동·새박·여뀌···가을 열매 맺기 October 9, 2023 허정균 사회-문화 새박 <사진 허정균> 식물들도 후손 번식시키려 열매 맺기에 분주한 가을입니다. 여뀌 <사진 허정균> 까마중 맥문동 새박 여뀌…낯익은 이름도, 낯선 이름도 있지요. 까마중 <사진 허정균> 그렇게 가을은 흔적을 남기고 우리 곁은 잠시 떠나갑니다. 맥문동 <사진 허정균> Related Posts:[오늘의 시] '가을' 김용택 "당신께 드립니다"[허정균의 촉] 멸종위기 노랑부리저어새가 큰기러기와 휴식을[오늘의 시] '이제야 가을입니다' 임영숙"'어머님전 상서' 2절 부를 때 돌연 설움이"[오늘날씨] 8월 마지막날, ‘들과 산, 바다로’···미세먼지도 '좋은 편' 허정균 편집인, 한겨레신문 전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