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삶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모든 사람에겐 특별한 성취를 이뤄낼 힘이 있습니다. 발을 내려다보지 말고 별을 올려다보세요.”-스티븐 호킹(1942년 오늘 태어난 영국 이론천체물리학자. 21살 때 불치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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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번째 수요일> 최영희 “잘못된 역사 바로잡자”
21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1차 일본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최영희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자”고 말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 최고위원은
<1001번째 수요일> “일본은 사과하라!” 함성 이어져
· <위안부 할머니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제100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렸다. 성탄절을
<1001번째 수요일> 정세균 “역사 왜곡 일본, 교활하다”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 21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1차 일본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은 “일본은 교활하게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1001번째 수요일> 원혜영 “길가의 돌이 함께 소리쳐 줄 것”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는 21일 1001차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천번의 집회에 쌓인 그 힘과 뜻을 기반으로 새로운 출발을 함께
<1001번째 수요일> 무릎 꿇은 일본 여성
21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1번째 수요시위에는 한 일본 여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이름을 ‘마리아’라고 밝힌 50세의 이?일본 여성은?위안부 할머니들의 소녀 시절을 형상화한
<천번째 수요일> 정몽준 “일본은 어리석은 짓 저지르고 있는 것”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는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석해 “일본은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정 전
<천번째 수요일> 일본 시민단체 “우리도 일본 행태에 함께 분노”
14일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는 일본 시민단체에서도 참석했다. 나가사키 사세보 미군기지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 시민단체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국측 입장에
<천번째 수요일>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비’ 제막
14일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 소녀를 형상화한 ‘평화비’가 제막된 가운데 길원옥(84) 할머니가 평화비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천번째 수요일> 위안부 문제 해결 요구 시위 참석 정치인들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는?한명숙?前 국무총리, 정몽준 한나라당?前 대표,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이부영 민주·평화·복지포럼 상임대표, 권영길 민주노동당?前 대표,
<천번째 수요일> 굳게 닫힌 일본대사관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수많은 사람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한 가운데?주한일본대사관의 창문이?굳게 닫혀 있다. 간혹?창문의 블라인드 사이로
<천번째 수요일> “아 쫌, 사과!”
세종대학교 회화과 학생들이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아 쫌, 사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이들은 일본의
<천번째 수요일> “우리가 된 것들···파괴되고, 추방되고, 홀로되고”
14일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는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에 출연하고 있는 세 배우도 무대에 올랐다. 김여진, 이지아, 정영주. 이 세 배우들은 미국 극작가
<천번째 수요일> 누가 이들을···
14일 서울 종로구?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00번째 수요시위가 열려 버자이너 모놀로그 배우(김여진,정영주,이지아)들이 ?미국 극작가 ‘이브 엔슬러’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만나고
<천번째 수요일> 이정희 “인권유린 없는 세상 오도록···”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인권유린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했다. 다음은 이정희 대표의 발언이다. “199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