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설악산’ 홍사성 October 4, 2021 홍사성 사회-문화 권금성에서 바라본 설악산, 바위로 된 산 <사진 천비키> 흙이 삼 할 나머지는 바위로 된 산 품에는 두꺼비와 구렁이가 함께 산다 눈보라 몰아칠 때는 혼자 울기도 하는 큰 산 Related Posts:[내고향 영멀②] 6.25전쟁의 아픈 기억들이집트 법원, 동성애 4명 징역 3∼8년 선고중국 4G 시장, 삼성과 애플이 장악[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욱' 하는 감정 관리하는 9가지 지혜불가리아 공항서 버스 폭발, 6명 사망 홍사성 불교평론 편집인 및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