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우리나라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모습이다. 일본은 경제 보복을 넘어 경제침략을 단행한 것 같고, 러시아와 중국은 우리나라 영공을 무단 침입했으며, 미국은 한미일 동맹국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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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대로 알기] 페이스북·트위터 안 되는 중국, 어떤 SNS 사용하나?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전화기처럼 현대인에게 필수적인 소통 매개체입니다.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스북,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트위터는 대표적인 SNS이지요. 전 세계인들이 가입하여
SNS 작가 이창민은 문화콘서트를 어떤 식으로 열까?
[아시아엔=편집국] 당신은 누군가를 확실히 믿고 계신지요? 당신은 누군가에게 확실한 믿음을 받고 계신지요? 그 누군가와 당신은 언제든 믿고 지낼 수 있는 사이인지요??2019년 새해, 당신이 누군가와 분명한
인플루언서 혹은 ‘관종’, SNS 스타 다큐 ‘아메리칸 밈’
[아시아엔=김병모 <아시아엔> 기자, 스탠드업 코미디언] 앤디 워홀은 누구나 TV 앞에서 15분 안에 유명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한 바가 있다. 하지만 정말로 누구나 유명해질 수 있는 것은
알파고, SNS작가 이창민한테 어떻게 인터뷰 당했나?
[책산책] ‘믿어줘서 고마워’···’증강현실 인터뷰(360AR)’ 바로 그것이었다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아시아엔 기자,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 저자] 작년 여름 SNS작가 이창민씨가 연락을 했다. 만나자고 했다. 인터뷰하고 싶다는 의미였다.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노잼봇’·‘I?Love You Venice’ 등 슬로TV ‘강추’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전문기자] 패스트푸드는 간편하게 주문하고, 빠르게 먹을 수 있어 많은 세계인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슬로푸드는 전통 방식으로 생산·요리하여 섭취하는 식품으로 패스트푸드의 보편적인 미각에 대항하여
‘SNS 열풍’ 메콩강 물살 타고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달궈…메콩다이알로그 1-2일 프놈펜서
[아시아엔=프놈펜 김소현 기자] 메콩다이얼로그(대표 하칸 아타세베르)가 주최하고 캄보디아 정부, 아시아기자협회 등이 후원한 ‘아세안 지역의 지속발전을 위한 소셜미디어 역할’ 토론회가 1일 왕립프놈펜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태국,
[아시아라운드업 7/9] 태국 동굴실종 소년들 월드컵결승전 갈까?
[아시아엔=김소현 인턴] 1. 태국 동굴실종 유소년 5명 생환, 동굴안 8명도 구조될 듯? -태국 치앙라이동굴에 갇혀있던 유소년축구팀 선수들과 코치 구조작업이 9일 재개된 가운데 5번째 생환자 나옴.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17] ‘초연결사회’와 SNS 100% 활용법
[아시아엔=이원섭 마케팅을 살리는 커뮤니케이터, IMS Korea 대표] 최근 필자에게 페이스북 친구 신청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평상시와 다른 특별한 활동이나 글을 올린 것도 아닌데 갑자기 늘어나다
‘계륵’ 단톡방···불통에서 소통 넘어 능통으로 가려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며칠 전 어느 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필자와 함께 꽤 많은 수를 자랑하는 카톡방의 일원이었다. 그런데 이 단체 카톡방에서 싸움이 일어났다. 내용을 들어보니
[네트워크 군대②] SNS 성공 3요소···팩트·콘텐츠·스토리텔링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신문, 잡지, 방송, 책, 강연, 대화 등을 통해 한정적이고 앞에 말한 것처럼 일방 주장의 정보만 획득하다가 양방의 정보들이 넘쳐나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군대①] “아직도 SNS 안 하는 당신은 ‘주라기’ 사람”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습관처럼 제일 먼저 휴대폰을 켜고 SNS를 확인한다. 오늘은 또 무슨 생각들이 올라왔을까? 어제 이런 이슈들이 있었는데 사람들의
아랍 움직인 ‘SNS’, 곳곳에서 영향력 활용
중동 민주화에 결정적 기여?새로운 소통 도구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국내에서는 개인적 관계 구축 뿐 아니라 사회적 이슈를 나누는 장으로 활용돼 다양한 토론 거리를 생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