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네팔/글·사진 조진수 사진작가, 펨바 셰르파 <아시아엔> 네팔통신원] 4월이다. 꽃 피고 새 우는 화사한 계절이다. 곳곳에 雪山이 있는 네팔에도 봄이 왔다. 하지만 4월이 오면 네팔엔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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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히말라야에 떠오르는 2018 무술년 첫 태양
[아시아엔=글·사진 펨바 셰르파 <아시아엔> 네팔통신원] 2018년 무술년(戊戌年) 첫 해가 떠오릅니다. 네팔 중부 히말라야산맥의 한 줄기인 쿰부?지역의 바렌체 너머 솟아오르는 저 해가 <아시아엔> 독자들을 향해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