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손혁재의 2분정치] 운전석 대한민국, 국제공조 틀에서 북미대화 중재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평창올림픽을 진정한 평화올림픽으로 역사에 남기려면 임시복원된 남북대화의 길을 넓혀가야 한다. 한반도평화는 남북간의 문제가 아니라 유엔과 미·중·일·러가 관련된 국제적 문제이다.

운전대에 앉은 우리는 국제공조의 틀 안에서 특히 북미대화를 중재해야 한다. 자유한국당도 냉전의 동굴에서 나와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공조에 동참해야 한다.

손혁재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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