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자취생으로 살아남기’·’YAMMoo’ 김현중 사회-문화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전문기자] 손수 밥을 지어 먹으면서 통학하는 학생을 ‘자취생’라 일컫는다. 하지만 자취생 중에서 정말 손수 밥을 지어먹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의 자취생은 배달음식이나 외식으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