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김학범 감독과의 인연 때문에 발탁됐다”는 일부 팬들의 근거 없는 비난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황의조가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에서 5골을 몰아치며 ‘인맥논란’을 잠재웠다.?과거 김학범 감독이 성남 일화를
Tag: 인맥
[북리뷰] 성공에 필요한 1%가 부족할 때, 이렇게 채워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오래 전 내가 추천사를 쓴 책이 얼마나 읽히고 있을까?’ 생각하면 영 자신이 없고 미안하다. 스스로도 제대로 읽지도 않고 추천을 한 경우도 있었으니···.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