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일 년 중 가장 바쁜 날로 여겨지는 박싱데이(Boxing Day)인 2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옥스퍼드 가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 18세 소년이 칼에 찔려 숨진 가운데 현지 경찰이

영국에서 일 년 중 가장 바쁜 날로 여겨지는 박싱데이(Boxing Day)인 2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옥스퍼드 가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해 18세 소년이 칼에 찔려 숨진 가운데 현지 경찰이
26일(현지시각) 박싱데이(Boxing Day)를 맞아 영국 런던의 옥스퍼드 가의 갭(GAP) 매장에 할인 물건을 사려는 쇼핑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약 800년 전 중세에서 유래한 박싱데이는 중세 교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