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처 불명 공직자재산에 45% 과세하자 “부패 공직자에 면죄부” 비판도 편집국 ALL, 아세안 [아시아엔=김소현 기자]?출처가 불분명한 공직자 재산의 45%를 세금으로 부과하는 방안을 놓고 베트남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부패가 만연한 현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의견과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