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선관위 “국민전선당 앞서가” July 9, 2012 민경찬 ALL, 사진 8일(이하 현지시각)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마티가 공항 창고에 투표함이 봉인된 채 정렬돼 있다. 리비아 선거관리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마무드 지브릴이 이끄는 국민전선당이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7일 진행된 리비아 총선은 130개 정당의 3700 후보자가 참여해 120명의 의원을 선출하고 나머지 80명은 비례대표에게 배석된다. <신화사/Hamza Turkia>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美 국방장관, 리비아 '첫' 방문'재스민' 반긴 '아랍의 봄'리비아 광장 수놓은 초대형 국기리비아, 유엔 지원 프로그램에 서명리비아-이탈리아, 관계 회복 '청신호' 민경찬 The Asi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