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두 마음’ 박노해 “힘을 사랑하는 자와 사랑의 힘을 가진 자” July 4, 2019 박노해 오늘의시 세상에는 두 가지 리더가 있다 리더가 되기를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기 위해 리더가 되는 사람 세상에는 두 가지 믿음이 있다 힘의 감동을 믿는 사람과 감동의 힘을 믿는 사람 세상에는 두 가지 힘이 있다 힘을 사랑하는 자와 사랑의 힘을 가진 자 그 마음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고 모든 것이 달라지니 Related Posts:[베이직 동행] 사랑하면 생기는 기적금산사랑상품권 추석 명절 5% 특별 할인에디뜨 피아프와 마르셀의 애절한 '사랑의 찬가'[오늘의 시] '사랑하는 까닭' ? 한용운 ?[오늘의 시] '사랑하는 까닭' 한용운 "당신은 나의 백발도, 눈물도, 죽음도···" 박노해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