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이낙연 28%·이재명 11%·안철수 3% 편집국 1. 한반도, 정치 [아시아엔=편집국]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이낙연 전 총리 지지율이 28%로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총선에서 참패한 미래통합당을 이끈 황교안 전 총리는 1%대로 주저앉았다. 2위는 11%의 이재명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