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여정 가운데 찾아오는 한번의 기회”
사도 바울의 복음 여정이 나의 것이 되기를 기도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복음의 여정을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내 죽음의 두려움은 다 끝났습니다.
이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 성령의 인도 따라 복음의 여정을 걸어갈 때 그리스도의 세계 속에 나를 선택하여 부르셨다는 감동을 마음에 품고 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빚진 자로서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면 하나님의 섭리와 계시 속에서 복의 근원이 되는 전도자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애통하는 소경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의 눈을 만져서 보게 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영혼에 담으라.”고 성경을 적고 있습니다. (마태복은 20장 29~34절)
나를 위해 핏값을 지불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질병과 가난과 무능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인생 여정 가운데 찾아오는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첫사랑을 회복하십시오.
애통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메시아, 그리스도가 곧 예수님임을 알고 불렀던 소경은 무리의 방해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치유의 기적을 보여주실 기쁜 소식을 들었다면 주변 상황에 영향받지 말아야 합니다.
무리가 되지 말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십시오. 소경으로 태어난 운명의 굴레에서 해방되는 그 이름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나의 허물과 죄악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나에게 평화를 주시고 치유의 기적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이십니다. (요한복음 10장 3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