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복케이션 패키지’ 선보여

<사진=반얀트리 서울>

조식과 석식 그리고 객실을 하나의 패키지에 담아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새해를 맞아 호텔을 벗어나지 않고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담은 ‘복(福)케이션 패키지’를 2020년 1월 7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강민구 셰프의 페스타 바이 민구 또는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문 바에서의 저녁 식사와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안락한 객실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저녁 식사로는 페스타 바이 민구에서 ‘스페니시 익스피리언스 프로모션’의 디너 코스를 맛보거나 환상적인 야경이 펼쳐지는 문 바에서 와인과 쉐어링 플래터를 즐길 수 있다. 와인은 스파클링 와인,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중 한 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쉐어링 플래터는 훈제 연어와 엔다이브, 치즈, 계절 과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본 패키지는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반얀 룸 또는 남산의 전경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는 남산 풀 룸에서의 1박과 함께, 페스타 바이 민구 또는 문 바에서의 저녁 식사,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의 조식 2인,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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