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백두산 관광 개발 본격화···김정은 지시로 혜산~삼지연 철도 착공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이 백두산 관광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북한은 지난 4월 백두산 무봉노동자구에 국제관광특구를 설치한 데 이어 철로와 발전소 등 관광지의 기본인 교통·전력 인프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5일 “북한의 혜산과 삼지연을 잇는 철길 건설 착공식이 지난 4일 삼지연대기념비 앞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은 백두산 바로 인근지역으로 공항도 갖춘 삼지연과 혜산을 잇는 철로가 생기면 백두산 접근성이 커지고 관광객 수송이 수월해진다.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은 동지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진행되는 삼지연지구 철길 건설”이라고 언급해 북한의 백두산 관광지 개발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적극적인 지시에 따라 추진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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