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다운증후군 센터에서 제7회 세계 다운증후군의 날 기념식이 열려 참가 어린이들이 기념 풍선을 받고 있다. <사진=신화사/Sergey Starostenko>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