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문자향서권기’(文字香書卷氣, 글 향기·책 기운)를 찾아 연구공간 파랗게날(대표연구원 이이화)이 매달 마지막 토요일 지리산·덕유산·가야산 어름 어딘가에서 문학·역사·예술·철학 등 다채로운 인문 감성과 만난다. 2018년 마지막 달엔 정희성
[아시아엔=편집국] ‘문자향서권기’(文字香書卷氣, 글 향기·책 기운)를 찾아 연구공간 파랗게날(대표연구원 이이화)이 매달 마지막 토요일 지리산·덕유산·가야산 어름 어딘가에서 문학·역사·예술·철학 등 다채로운 인문 감성과 만난다. 2018년 마지막 달엔 정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