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Day 7-B: 운명을 뒤바꾼 한장의 메모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전문기자] Day 7-B 시리아 국경에만 오면 ‘IS로 넘어간 김군이 생각나서일까?’ 건조한 공기에 타는 목마름을 견디지 못할 즈음, 경찰의 장갑지프 너머로 오아시스 같은 찻집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안도감에 사로 잡힌다. 마치 영화 <이방인>의 마지막 장면처럼 햇빛이 너무 눈부셨었던걸까? 천천히 열리는 장갑차의 문에서 손이 보이기 시작하고, 그 손가락은 까닥까닥 움직여 기자에게 밖으로 나오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던진다. … Continue reading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Day 7-B: 운명을 뒤바꾼 한장의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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