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가을’?정호승?”누구든 돌아보는 얼굴은 슬프다” September 13, 2018 편집국 사회-문화 돌아보지 마라 누구든 돌아보는 얼굴은 슬프다 돌아보지 마라 지리산 능선들이 손수건을 꺼내 운다 인생의 거지들이 지리산에 기대앉아 잠시 가을이 되고 있을 뿐 돌아보지 마라 Related Posts:[역사속 오늘 9/11] 2001 뉴욕 세계무역센터 9.11테러·2014 김성근 감독의 고양 원더스 해체[베이직 묵상] 당신의 음성에만 귀 기울이고 따르게 하소서[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⑧] 마오쩌둥은 아첨꾼 린바오를 왜 제거했나?[오늘의 시] '달력을 새로 걸며' 임채성 "설렘도 기대도 없다면 넌, 사내도 아니다"수원시, 민·관이 함께 '나눔 발자취' 돌아보는 축제 열었다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잘못된 보도는 다른사람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됩니다.
다시 사과 방영하시는 것이 합당 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시안엔기자님 넘나 감사드립니다
선량한농민을 짏밣은 jtbc 는 큰 과오를 저질렸군요
여기까지솼나 ? 왜
안돌아봐도 인생은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