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_6866 February 6, 2012 민경찬 왼쪽부터 기리자 프라사드 코이랄라(수상 역임), 타리니 코이랄라, 케사프 코이랄라, 비셰소르 코이랄라(수상 역임), 마트리카 코이랄라(수상 역임) Related Posts:코이랄라 주한네팔대사 내달 이임코이랄라 대사 '한국에서 보낸 마지막 24시'헌법제정 또 무산, '공화국' 네팔 산너머 또 산네팔하우스 '시작은 미미했으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네팔 초대 주한대사, 4년 임기 마치고 떠나던 날 민경찬 The Asi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