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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31년만에 상업용 고래사냥 재개···그린피스 등 환경단체 비판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일본이 상업용 고래사냥을 금지하는 국제포경위원회(IWC)를 공식 탈퇴했다. 이에따른 국제사회 비난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본격적인 고래사냥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은 68년만에 국제포경위원회(IWC)를 떠나면서 고래사냥 재개에 본격 착수했다. 상업용고래사냥은 1988년 이후 31년만이다. 매체에 따르면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 태평양 연안에서 고래를 포획하는 선단이 출항할 예정이다. 훗카이도 쿠시로시에서도 포경선 5척의 출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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