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인터뷰 라드와 카탑(하늘) 아시아엔 이집트 특파원, 사진 지성 제공] 프랑스 알자스의 지용(Dji-Yon Fran?ois), 지성(Dji-Sung St?phane), 지윤(Dji-Youn Michel) 삼형제가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인터뷰 라드와 카탑(하늘) 아시아엔 이집트 특파원, 사진 지성 제공] 프랑스 알자스의 지용(Dji-Yon Fran?ois), 지성(Dji-Sung St?phane), 지윤(Dji-Youn Michel) 삼형제가
[아시아엔=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전 UN대사] 예은이를 만난 것은 주 싱가포르 한국 대사로 근무하던 2010년이었다. 처음 말을 건넸을 때 예은이는 나를 향해 얼굴이나 몸을 돌리지 않고
공연을 앞두고 “이번 공연도 잘 마칠 수 있기를…” 무대, 토슈즈, 그리고 자신에게 s늘 이렇게 주문했던 강수진 발레리나. 이제는 국립발레단에서 예술감독 겸 단장으로 대한민국 발레에 새로운
[아시아엔=민다혜 기자]?‘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다.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원들을 이끄는 리더가 필요한 이유다. 100여명의 개성과 소리를 담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지휘봉을 흔드는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서울 중구 남산동 골목에 있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연필로 정성 들여 한 장 한 장 그린 스케치들이 가득하다. 안재훈 감독의 ‘연필로 명상하기’ 스튜디오는 그림으로
서유성 정형외과 교수는 우리나라 고관절 분야 최고 전문의 가운데 한명이다. 순천향대 의무부총장이자 이 대학 서울병원장을 맡고 있는 서 원장을 4월 28일 오후 2시 인터뷰했다. 애초
보통 관광지에 도착하면 책자부터 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책자 하나로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으니까. 되려 책자를 보고 구경하고 싶은 마음이 사그라지기도 해 책자는 관광지의 얼굴이라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기자, 정리 민다혜 기자, 사진 여주시청 제공] 이항진 여주시장은 시의원과 시장에 당선되기 전 환경운동전문가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환경운동가에서 지방행정기관장이 됐지만 인생관은 변함이 없다고
-글을 쓰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기 위한 보편적인 수단이 말과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는 것’은 단순히 글쓰기 활동을 넘어 자신의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이주형 기자, 사진 순천시청 제공] 허석 시장의 꿈은 ‘새로운 순천’과 ‘시민과 함께’에 응축돼 있다. 노동상담소와 지역신문 등을 수십년 운영하다 2018년 늦깎이로 순천시 상머슴을
[아시아엔=인터뷰 이상기, 이주형 기자, 사진 순천시청 제공] 허석 시장의 꿈은 ‘새로운 순천’과 ‘시민과 함께’에 응축돼 있다. 노동상담소와 지역신문 등을 수십년 운영하다 2018년 늦깎이로 순천시 상머슴을
코로나19로 인해 바뀐 풍경 중 하나가 ‘언택트’의 생활화다. ‘아시아엔’의 모태인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AJA) 역시 매년 총회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오프라인 모임을 정기 화상회의로 대체해
2020년 7월을 기해 민선 7기 지자체장 임기가 반환점을 돌았다. <아시아엔>은 인삼으로 유명한 금산의 문정우 군수를 6월 22일 만나 취임 2년 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2020년 7월을 기해 민선 7기 지자체장 임기가 반환점을 돌았다. <아시아엔>은 인삼으로 유명한 금산의 문정우 군수를 6월 22일 만나 취임 2년 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아시아엔=편집국] (사)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이형균, 회장 아시라프 달리)는 16일 송재걸 <아시아엔> 기자를 대외협력팀장에 임명했다. 송재걸 팀장은 영국 런던대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미디어 사회학을 전공(2008~2011)한 후 카디프대(2011~2012)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