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 100명 중 81명 꼽아··· 도요타 아키오 · 손정의 회장 뒤 이어 한국기자들은 이건희(사진 왼쪽) 회장과 삼성을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인과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최근 중국과 북한의 국경 지역에 경제특구가 개발된다는 소식은 다시 한 번 북-중 관계에 대해 각별한 관심이 집중되는 계기가 되었다. 북한 경제에 있어서 중국의 독보적인 위치는
100명 설문 “안전한 나라엔 ‘일본’이 압도적” 한국기자의 62%가 2000년대 최근까지 아시아의 최대사건으로 ‘중동지역의 민주화’를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AsiaN이 창간특집으로 아시아기자협회와 함께 2011년
또 하나의 철권 통치자, 리비아의 ‘황제’ 카다피가 비명에 갔다. 황금 권총도 그를 보호해 주지 못했다. 그의 시체가 ‘정육점에 걸려 있었다’는 둥 뒷말이 무성하다. 예나 지금이나
[아시아엔=시린 에바디 2003년 노벨평화상 수상, 이란 변호사]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평화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많은 지식인들과 민간 단체들이 평화 정착을 위해 활동하고 있고, 그들의 노고는 칭찬받아
동남아에 9년간 초교 600곳·피아노 6만개 등 기부 유엔에 매년 30만弗 후원···阿주거문화 개선 돕기로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 아름 선사합니다’ 지난 10월 20일 방글라데시
“이들이 세상의 주인입니다. 이들은 꿈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꿈은 꼭 이루어집니다. 이들의 불타는 눈빛과 환한 미소가 그것을 약속합니다. 이들은 서로 사랑하고, 돕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