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각) 존 베어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이 오타와에서 시리아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베어드 장관은 시리아에 거주하고 있는 자국민에 대해 아직 이용할 수 있는 항공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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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첫 얼음 호텔 개관
15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중부 도시 즈볼레의 아이스호텔 루멘에서 한 객실 담당 직원이 얼음으로 장식된 객실을 청소하고 있다. 최근 새로이 개관한 루멘은 네덜란드 최초의 아이스호텔로 3개의 객실을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우크라이나 공식 방문
이틀간의 일정으로 우크라이나를 공식 방문한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오른쪽)이 15일(현지시각)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함께 수도 키예프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의장대를 사열하고?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아빠 힘내세요!
간바레, 간바레, 간바레~!!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연말이라 한잔하고 온지라 현관부터 시끄럽다. “아빠 냄새나”라면서 눈을 잔뜩 홀긴 딸아이의 하얀 뺨에 시커먼
터키 2020 이즈미어엑스포 유치총력전
내년 에르도안 총리 방한, MB 터키행···’엑스포유치외교’ 가동?? 터키가 2020년 이즈미어엑스포 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부락 그루셀 터키 여수엑스포 대사는 15일 “터키는 2020년 이즈미르에서 엑스포를 열기
오열하는 인도 밀주 중독 희생자 가족
13일(현지시각) 인도 서벵갈주 한 마을에서?밀주를 마신 주민 107명이? 중독사한 가운데 14일?인근 병원에 모인 희생자 유족이 오열하고 있다. 경찰은?수십 명이 병원에 입원 중이어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인도서 밀주 중독, 107명 사망
14일(현지시각) 인도 서벵갈주 마을에서 밀주를 마시고 중독된 한 남성이 마그라하트(Magrahat)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경찰은 13일 서벵갈주의 한 마을에서 밀주를 마신 주민이 집단 중독 증세를
<천번째 수요일> 일본 시민단체 “우리도 일본 행태에 함께 분노”
14일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는 일본 시민단체에서도 참석했다. 나가사키 사세보 미군기지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 시민단체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국측 입장에
<천번째 수요일> 권해효 “이 땅의 평화 지킴이, 함께 하실거죠?”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는 탤런트 권해효씨가 사회자로 나섰다. 권씨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일일이 호명하고 시민들에게 소개시키며 “할머니
<천번째 수요일>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비’ 제막
14일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 소녀를 형상화한 ‘평화비’가 제막된 가운데 길원옥(84) 할머니가 평화비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추모] 박태준 회장님 영전에 바칩니다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우리가 함께 해요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말레이지아, 터키 등 아시아기자들이 대한민국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AsiaN에 보내왔습니다. 이에 영어원문과 국문번역글을 같이 게재합니다.
<천번째 수요일> 위안부 문제 해결 요구 시위 참석 정치인들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는?한명숙?前 국무총리, 정몽준 한나라당?前 대표,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이부영 민주·평화·복지포럼 상임대표, 권영길 민주노동당?前 대표,
<천번째 수요일> 굳게 닫힌 일본대사관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려 수많은 사람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한 가운데?주한일본대사관의 창문이?굳게 닫혀 있다. 간혹?창문의 블라인드 사이로
<천번째 수요일> “아 쫌, 사과!”
세종대학교 회화과 학생들이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아 쫌, 사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이들은 일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