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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최대 종교축제 ‘쿰브멜라’···1억2천만명 강물에 ‘풍덩’

인도 최대 종교축제 ‘쿰브멜라’···1억2천만명 강물에 ‘풍덩’

[아시아엔=편집국] ‘쿰브멜라’는 힌디어로 ‘주전자 축제’라는 뜻이다. 힌두교 신화에 따르면 마시면 죽지 않는 술인 ‘암리타’를 얻기 위해 신과 악마가 전쟁을 벌이던 중 암리타 네 방울이 인도 땅으로 흩뿌려졌다. 네 곳 중 하나가 바로 인도 북부 중소도시 프라야그라지다. 힌두력(曆)에 따라 3년마다 암리타가 떨어진 네 도시를 돌아가며 쿰브멜라 행사가 열린다. 올해 쿰브멜라에는 1억2000만명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갠지스강, 야무나강, 사라스와티강(신화 […]

37살에 부인과 ‘해혼’ 마하트마 간디 이후 행적은?

37살에 부인과 ‘해혼’ 마하트마 간디 이후 행적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해혼(解婚)이란 말은 인도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마하트마 간디는 서른일곱 살에 아내에게 해혼식(解婚式)을 제안했고, 아내는 많은 고민을 하다가 해혼에 동의했다. 그 해혼을 성사시킨 후에야 간디는 고행의 길을 떠났다. 혼인이 부부의 연을 맺어주는 것이라면, 해혼은 혼인 관계를 풀어주는 것이다. 해혼은 부부가 불화로 갈라서는 이혼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해혼은 하나의 과정을 마무리하고 자유로워진다는 뜻이 많다. 인도에서는 […]

[브라만교·불교·힌두교는 한 뿌리②] 인도의 뿌리깊은 신분차별 ‘원조’ 브라만교

[브라만교·불교·힌두교는 한 뿌리②] 인도의 뿌리깊은 신분차별 ‘원조’ 브라만교

브라만교의 탄생 [아시아엔=홍익희 세종대 교양학부 교수, <유태인 이야기> 저자] 카스트제도는 아리안이 기원전 15세기경 인도를 침입하여 원주민인 드라비다족을 정복하고 지배층으로 등장하면서 자신들의 지배를 합리화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북부 인도에 침입해 온 아리안은 원주민을 평정한 다음 지배를 확고하게 하기 위해 ‘바루나’(Varna)라 불리는 신분제도를 만들었다. ‘바루나’라는 말은 산스크리트어로 ‘색’을 의미한다. 결국 피부색에 의해 신분이 구분된 것이다. 백인인 아리안이 지배계급이다. […]

갠지스 강에서 아침 의식 올리는 힌두교도

갠지스 강에서 아침 의식 올리는 힌두교도

9일(현지시각) 인도 바라나시 갠지스 강가에서 한 힌두교 사제가 아침 기도를 하면서 기름 램프를 돌리고 있다. 약 4만여 독실한 힌두교도들이 매일 아침 갠지스 강에 몸을 담그며 목욕 의식을 수행한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

갠지스강 동전 ‘자석낚시’

갠지스강 동전 ‘자석낚시’

9일(현지시각) 인도 알라하바드의 갠지스 강에서 어린이들이 자석을 매단 줄을 이용, 힌두교도들이 강에 던진 동전을 끌어모으고 있다. <AP/뉴시스>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