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신조 아베 일본총리가 14일 후쿠시마현을 방문해 원전해체 작업과 재건축 현황을 둘러보았다. 이날 5년 7개월만에 후쿠시마 원전사고 지역을 다시 찾은 아베총리는 해체 작업에 투입된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신조 아베 일본총리가 14일 후쿠시마현을 방문해 원전해체 작업과 재건축 현황을 둘러보았다. 이날 5년 7개월만에 후쿠시마 원전사고 지역을 다시 찾은 아베총리는 해체 작업에 투입된
원폭피해자 1, 2, 3세들로 구성된 합천평화씨알합창단이 ‘핵무기 제로, 핵발전소 제로, 핵 없는 세상, 사람도 땅도 바다도 모두가 평화로운 세상’을 노래하고 있다. 2012 합천비핵평화대회서 세계 피폭자
<인터뷰>동일본대진재 현장 다녀온 한영혜 서울대 일본연구소장 2만명 가까운 사망자를 낸 동일본대진재(大震災). 1주년 사흘 전인 3월8일 서울대 일본연구소(소장 한영혜) 주최로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동일본 재해현장에서 바라본 ‘부흥’의
2011년 4월26일 일본 도쿄의 원자력안전보안국(NISA) 앞에서 여성들이 반핵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자료=신화사> * 다음은 <동일본대진재 1주년 심포지엄>에서 박지환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가 ‘동일본 지역의 탈원전을 둘러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