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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4일] 어느 후보 공약이 시대정신에 가장 부합하는가?

[대선 D-4일] 어느 후보 공약이 시대정신에 가장 부합하는가?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40년대와 50년대는 건국과 호국, 60년대는 조국근대화, 70년대와 80년대는 민주화였다고 하면 이제 우리의 시대정신은 무엇인가? 오늘의 시대정신은 통일이다. 통일은 현재 제기된 모든 과제와 장차 통일을 준비하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대명제다. 우선 권력의 정상화(normalization)이 중요하다. 검찰개혁이 대표적이다. 둘째, 동서화해(reconciliation)다. 보수와 진보의 차이는 유감스럽게도 영남과 호남의 차이와 대체로 일치한다. 그 차이는 실로 위험수준이다. 이 […]

[손혁재의 2분정치]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누가 누군지

[손혁재의 2분정치]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누가 누군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선거가 혼탁해지고 있다. 사상최악의 색깔론과 끝없는 막말, 사회적 소수자 혐오 등이 도를 넘었다. 나라를 망친 패권세력은 제쳐두고 특정정파만 패권주의라 몰아붙이는 것도 우려스럽다. 과거를 반성하지 않거나 미래를 내다보지 않는 정치세력에게 내일은 없다는 걸 보여주자.

JTBC 손석희의 사과, 한국당 홍준표의 사과

JTBC 손석희의 사과, 한국당 홍준표의 사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사과(謝過)는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기 위해 하는 말이나 행동을 뜻한다. 하지만 사과를 하는 사람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을 때 이는 받아들이기 어렵다. 19일 KBS 주최 대선 후보 TV토론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이른바 ‘여성설거지’ 발언으로 타 후보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유일한 여성인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물론 홍준표 후보와 같은 보수 후보로 분류되는 바른정당 유승민 […]

이들 중 1명이 대한민국 19대 대통령?···’통큰 정치’ 맘먹기 달렸다

이들 중 1명이 대한민국 19대 대통령?···’통큰 정치’ 맘먹기 달렸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보름 앞두고 후보들의 상대방 비방과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 캠페인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과거보다 줄어든 경향도 있지만,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2017체제’ 제대로 세우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다. 23일 밤 열린 선관위 주관 대선후보토론회에서 더민주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종종 신경전을 벌여 시청자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물론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상대의 정곡을 […]

한국당 홍준표 후보 ‘모래시계 국민검사’답게 막말 대신 부패청산 앞장을

한국당 홍준표 후보 ‘모래시계 국민검사’답게 막말 대신 부패청산 앞장을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를 보름 앞두고 후보들의 상대방 비방과 흑색선전 등 네거티브 캠페인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과거보다 줄어든 경향도 있지만, ‘촛불혁명’으로 시작된 ‘2017체제’ 제대로 세우기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다. 이런 가운데 사이버 악플추방운동 10주년을 맞은 (재)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원으로 ‘19대 대통령후보 선플실천서명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에 문재인·안철수·홍준표·유승민·심상정(기호순) 등 대선후보들은 모두 ‘선플실천선언문’에 적극 동의하고 서명했다. 선언문은 […]

[단독] 문재인·안철수·홍준표 등 주요 대선후보 상호비방 않기로 서약

[단독] 문재인·안철수·홍준표 등 주요 대선후보 상호비방 않기로 서약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안철수·홍준표·유승민·심상정 등 주요 대선후보들이 상호비방을 일체 않하기로 서약했다. 민병철 선플달기운동본부 이사장은 20일 “19일 밤 문재인 안철수 두 후보를 마지막으로 주요대선후보 5명 전원이 남은 선거기간동안 상대방에 대해 허위사실이나 비방을 하지 않기로 서약하는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민이사장은 “이달 초부터 이들 후보진영에 비방금지를 약속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 지난 16일부터 심상정·유승민·홍준표 등이 회신해 오기 시작해 어제 밤 문재인·안철수 […]

[손혁재의 2분정치] 막말 ‘국가대표’ 자유한국당 수명 다했나?

[손혁재의 2분정치] 막말 ‘국가대표’ 자유한국당 수명 다했나?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자유한국당은 박근헤 적폐에 책임이 있는 정당이다.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은 박근혜 후보를 선출해 당선시킨 집권여당이었다. 대통령 파면에 대해 반성이나 자숙은커녕 대선경쟁에 뛰어들어 막말로 선거를 흐리고 있다. 후보의 이런 막말행태는 자유한국당이 수명이 다했음을 보여줄 뿐이다.

[손혁재의 2분정치] 차기대통령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손혁재의 2분정치] 차기대통령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국정운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차기 대통령에게 어떤 능력이 요구될까. 무엇보다도 시대적 과제를 제시하는 능력과 한반도평화관리 능력이 중요하다.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능력,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인사능력과 시스템관리 능력도 필요하다. 후보들은 이런 능력이 있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문재인·안철수·홍준표 등 대선후보 한국기자협회 합동토론회···SBS 오늘밤 10시 방영

문재인·안철수·홍준표 등 대선후보 한국기자협회 합동토론회···SBS 오늘밤 10시 방영

[아시아엔=편집국] 제19대 대통령 후보 합동토론회가 13일 오전 10시10분부터 12시50분까지 한국기자협회, SBS 공동주최로 SBS상암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문재인(더민주당), 안철수(국민의당), 홍준표(자유한국당), 유승민(바른정당), 심상정(정의당) 후보 등이 참석해 김성준 SBS보도본부장의 사회로 열린 토론회는 후보간 정책발표 및 상호 질문, 후보별 리더쉽과 자질 검증 등 2시간 40여분간 계속됐다. 이번 합동토론회는 이날밤 10시 SBS가 무편집으로 방영한다. 한국기자협회의 대선 후보 합동토론회는 1964년 창립이래 이번이 처음이며, […]

[손혁재의 2분정치] 자유한국당·바른정당 대선 출마는 보수주도권 ‘전초천’

[손혁재의 2분정치] 자유한국당·바른정당 대선 출마는 보수주도권 ‘전초천’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적폐에 책임이 있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대선 참가는 승리가 목표가 아니다. 대선 이후 진행될 보수개편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전초전이다. 단일화나 연대라는 명분으로 이들의 손을 잡으려 하지 마라. 5.9대선의 의의 가운데 하나인 집권세력에 대한 심판의 취지가 희석되어선 안 된다.

[손혁재의 2분정치] 홍준표 vs 유승민 누가 보수주도권 쥘 것인가

[손혁재의 2분정치] 홍준표 vs 유승민 누가 보수주도권 쥘 것인가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선은 양자구도도 다자구도도 아니다. 수뢰혐의로 재판중인 홍준표 후보와 보수주도권을 겨냥한 유승민 후보는 출마에 의미가 있을 뿐이다. 심상정 후보는 진보정치의 확산을 위해 중요하나 판도를 가를 변수는 아니다. 결국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 당 후보의 대결인데 아직은 1강1중구도이다.

19대 대선후보들, ‘유머지수'(HQ, Humor Quotient) 좀 높여주세오

19대 대선후보들, ‘유머지수'(HQ, Humor Quotient) 좀 높여주세오

[아시아엔=김재화 유머코디네이터, 말글커뮤니케이션 대표]?대한민국에서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등 막강한 정치인이 되는 건 그야말로 누워서 떡먹기 아니 체할 수 있으니, 누워서 천장 쳐다보기보다 더 쉽다. 나이가 몇 살 이상에 한국국적 갖고 있으면 끝~ 아닌가. 선거에 나가야 하지 않느냐고? 당선되면 되지 뭐! 원조 민주주의 국가 영국에서는 ‘의회의 首長’이 되는 조건으로 “유머센스가 있어야 할 것”을 명문화시켜 두고 있다. 사실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