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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길청 경제칼럼] ‘황금의 시대’ 맞는 한반도, 지자체 후보들 공약 신중해야

[엄길청 경제칼럼] ‘황금의 시대’ 맞는 한반도, 지자체 후보들 공약 신중해야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애널리스트] 17세기 네덜란드를 황금의 시대(golden age)라고 부른다. 스페인 왕실의 탄압을 피해 네덜란드로 건너온 개신교 신도들이 그동안 상업활동을 통해 축적한 자본을 네덜란드로 가져왔으며, 항해술과 선박건조술을 가진 기술자들이 함께 건너와 역사적인 번영의 시대를 열었다. 즉 이방인들이 들어와 다양한 생각과 사상을 현지에 융합하여 만들어낸 초융합적 혁신의 결실이었다. 이제 북한이 개방의 세상으로 문을 연다. 그들은 이제까지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

[엄길청 경제칼럼] ‘한반도의 봄’ 서울 어떻게 변모해야 하나?

[엄길청 경제칼럼] ‘한반도의 봄’ 서울 어떻게 변모해야 하나?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사회경영 평론가] 한반도에 평화가 꿈처럼 찾아오고 있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새로운 문제는 언제나 나타나겠지만, 적어도 이젠 동족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싸우지 않을 것은 분명히 알 것 같다. 그리고 보니 서울의 지정학적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사실 서울은 남한만 놓고 보면 거의 북쪽 경계지역에 놓여있다. 더욱이 지형도 북쪽으로는 북한산, 인왕산, 수락산 등이 버티고 있어서 도시는 개활지가 […]

‘평화올림픽’ 촉구성명 참여 원로 72명은 누구?

‘평화올림픽’ 촉구성명 참여 원로 72명은 누구?

[아시아엔=편집국] △정·관계: 이홍구·고건·정운찬(이상 전 국무총리) 김원기·박관용·임채정(이상 전 국회의장) 이용훈(전 대법원장) 이강국(전 헌법재판소장) 이종찬(전 국정원장) 김진현(전 과학기술부장관) 김성훈(전 농림부장관) 윤여준(전 환경부장관) 윤영관(전 외교통상부장관) 김영호(전 산업자원부장관) 최상용(전 주일본대사) 박석무·권영길·이부영(이상 전 국회의원) △종교계: 설정(조계종 총무원장) 김희중(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박종화(원로목사) 강우일(천주교제주교구장) 김영주(전 KNCC총무) 도법(실상사 회주) 법륜(평화재단이사장) 박남수(전 천도교 교령) 권오희(천주교장상수녀회 민족화해분과장) 안재웅(전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검성례(원불교 교무) 김종수(천주교한국주교회의 전 사무총장) 정인성(원불교 […]

[손혁재의 2분정치] 국민주권 의지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이 목표

[손혁재의 2분정치] 국민주권 의지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이 목표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헌정사의 한 페이지를 새로 쓴 국민의 주권의지는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에서 멈추지 않는다. 헬조선 대한민국을 새로운 사회로 만드는 게 진짜 목표이다. 광장에서 하나였던 모든 국민과 정당 사회단체는 제대로 된 나라를 세우는 방안도 함께 모색해야 한다. 새누리당과 정부도 이를 따라야 한다.

[특별인터뷰] 엥흐바야르 몽골 제3대 대통령 “아시아연합(EU) 필요성 공감”

[특별인터뷰] 엥흐바야르 몽골 제3대 대통령 “아시아연합(EU) 필요성 공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기자는 지난 10월 3일, 꼭 10년 만에 몽골공화국 제3대 남바린 엥흐바야르(2005~2009년 재임) 대통령을 만났다. 울란바토르 중심가의 한국식당 ‘한국가든’에서였다. 기자는 이번까지 모두 세번 엥흐바야르 대통령을 인터뷰했다. 첫 번째는 2005년 8월 기자가 한국기자협회장 시절 이메일로, 두 번째는 2006년 12월30일 대통령궁에서 이뤄졌다. 엥흐바야르 대통령은 (사)아시아기자협회(아자)가 몽골에서 주관한 ‘한몽미래포럼’ 방문단 일행을 오찬에 초대했다. 애초 약속시간인 12시30분보다 5분 […]

국정원의 존재이유를 다시 생각한다

국정원의 존재이유를 다시 생각한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독일통일을 단순히 흡수통일이라고 보는 것은 큰 잘못이다. 결과로서는 흡수통일이지만 과정은 분명히 합의통일이다. 남북한의 통일도 이렇게 이루어져야 한다. 이것을 혼동, 오해하여서는 안 된다. 통일준비는 남북이 기능적으로 수렴(收斂)하는 과정이다. 독일은 브란트의 동방정책이 시작되면서부터, 우리는 노태우 대통령의 민족공동체통일방안 정립부터 시작된다. 김대중과 노무현 정부의 대북정책은 남북접촉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 문제는 대북접촉을 이루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