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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흔적찾기⑫] 국가란 무엇입니까?

[아버지 흔적찾기⑫] 국가란 무엇입니까?

“나의 부친 문순남(1924~1974, 文順南)은 일본제국주의 말기 조선 총독부 동원령에 의거 전장에 끌려가 중국 동북지역 만주 봉천에서 복무했다. 선친은 일본 패망과 2차대전이 끝난 후에도 전쟁포로로 수용돼 옛 소련연방 카자흐스탄공화국에서 억류돼 3년 4개월간 강제노동을 하다 풀려났다. 해방의 기쁨도 누리지 못한 채 아버지는 영문도 모른 채 노역에 내몰리며 기약 없는 ‘지옥생활’을 한 것이다.” 대구에서 노동 일을 하는 문용식(59)씨는 16살 […]

전차군단 독일전 승리 “유럽에 대한민국 확실히 각인시켜”

전차군단 독일전 승리 “유럽에 대한민국 확실히 각인시켜”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세계는 독일 축구를 ‘전차군단’에 비유한다. 영국인들이 영국 해군을 ‘무적함대’에 비유하듯 독일인에게나 유럽인에게 ‘독일의 힘’ 하면 떠오르는 것이 독일군의 전차군단이기 때문이다. 이번 월드컵 독일전 승리는 한국이 확실히 유럽에 각인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독일인 대부분도 한국이 경제에서 상당 수준에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한국보다 앞선 나라는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

[아시아라운드업 6/29] 레바논 여경 복장 ‘반바지 논쟁’···”관광객 유치면 다냐?”

[아시아라운드업 6/29] 레바논 여경 복장 ‘반바지 논쟁’···”관광객 유치면 다냐?”

[아시아엔=편집국] 日 취업자 6698만명···65년만에 최고치 -일본이 경기회복과 일손부족으로 6월 취업자가 6698만명에 이름. 1953년 이후 가장 많음. 실업률은 2.2%로 26년만에 최저치 -저출산 및 고령화 현상에 따라 생산연령의 중심인 15~64세 인구 감소한 반면 경기회복 배경으로 인력 부족이 이어지며 고령자 재고용과 여성 취업이 증가. -남성, 전달보다 58만명 증가 3746만명, 여성은 93만명 늘어난 2952만명, 65세 이상 고령자도 56만명 늘어난 875만명이 […]

[러시아월드컵 리뷰] 한국 아시아국 최초로 세계최강 독일 꺾어

[러시아월드컵 리뷰] 한국 아시아국 최초로 세계최강 독일 꺾어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2패로 F조 최하위에 머물러 있던 대한민국이 피파 랭킹 1위 독일을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후반 추가시간 터진 김영권 선수의 결승골과 손흥민 선수의 쐐기골에 힘입어 2-0으로 독일을 제압했다. 같은 시간 진행된 스웨덴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스웨덴이 멕시코에 앞서고 있어 독일은 반드시 대한민국을 잡아야 16강 진출이 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독일은 쉽사리 대한민국의 골문을 공략하지 못했다. 대한민국 […]

[러시아월드컵 리뷰] 스웨덴에 패하고도 16강행 멕시코, “한국 너무 고맙다”

[러시아월드컵 리뷰] 스웨덴에 패하고도 16강행 멕시코, “한국 너무 고맙다”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대한민국과 독일과의 경기와 같은 시간에 열린 스웨덴과 멕시코의 경기에선 의외의 결과가 발생했다. 독일과 대한민국을 잡으며 승승장구하던 멕시코가 스웨덴에게 0-3 대패를 당했다. 멕시코는 90분 내내 스웨덴의 장신 선수들에게 고전했다. 전반전을 잘 막은 멕시코는 후반전에만 내리 3 실점하며 무너졌다. 지난 두 경기에서의 빠른 역습 축구를 구사하던 멕시코를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스웨덴이 준수한 경기력으로 […]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⑩] 신태용 장현수, 당신들이 대한민국입니다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⑩] 신태용 장현수, 당신들이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 세계 1위 독일에게 이기다 장현수와 신태용의 해원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축구만큼 단순하고 쉬운 경기는 없다. 어릴 때 야구나 농구는 안 했어도 축구 안 해본 남자는 없을 것이다. 농구나 야구에 비해서 월드컵이 세계적인 축제인 이유다. 축구로 인해서 전쟁도 일어났고, 국가적인 희망을 주기도 했다. 그렇기에 이번 독일과의 경기를 앞두고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 경기에서 지면 후유증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예측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의 […]

[러시아월드컵 전망] 대한민국, 독일 제물로 ‘한강의 기적’ 이룰까?

[러시아월드컵 전망] 대한민국, 독일 제물로 ‘한강의 기적’ 이룰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스포츠엔> 기자] 2패의 대한민국과 1승1패 독일이 마지막 3차전에서 만난다. 두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한 상태로 패배하면 16강행이 좌절되는 상황이다. 과연 어떤 팀이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지, 한국이 강적 독일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국은 2차전 멕시코 경기에서 1차전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줬다. 역습축구를 선보이며 공격 찬스를 많이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장현수 선수의 아쉬운 […]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⑧] 한국-독일-스웨덴 누가 16강 진출할까?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⑧] 한국-독일-스웨덴 누가 16강 진출할까?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대한민국은 27일 독일과의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브라질의 5번 우승에 이어 독일은 이탈리아와 함께 4번의 월드컵우승컵을 들어올린 초강국이다.  더구나 2014년 리우에서 브라질을 7-1로 대파해서 세상을 놀라게 하면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으로 현재 FIFA랭킹 1위다. 하지만 이번 러시아월드컵에서 의외로 첫 경기 멕시코에게 일격을 당해서 0-1로 패배했으나, 스웨덴에는 후반 추가시간에 얻은 골로 2-1로 간신히 역전승했다. 여태까지 드러난 경기결과만 봐서는 리우월드컵과는 달리 독일이 이번 대회의 최강국이라고까지 할 […]

[6·25전쟁 68주년①] ‘오성장군’ 김홍일 장군 “죽어도 명예를 지키라”

[6·25전쟁 68주년①] ‘오성장군’ 김홍일 장군 “죽어도 명예를 지키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홍일은 중국군 출신이었다. 1945년 8월 해방 직후 일본군 학병 출신들 위주로 국군준비대 등을 만들었으나, 이응준·김석원·유승열 등 일본군 대좌 출신들은 자중하고 있었다. 일본군 출신은 자중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생각에서였다. 이들은 마땅히 광복군이 국군 건설의 중핵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이들이 기대를 걸었던 분 중에서도 김홍일은 명분과 실력 면에서 으뜸이었다. 김홍일은 1932년 세계를 […]

[6·25전쟁 68주년③] 신성모 국방-채병덕 총장 ‘최악의 콤비’

[6·25전쟁 68주년③] 신성모 국방-채병덕 총장 ‘최악의 콤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강교 조기 폭파는 채병덕 참모총장의 책임이지만, 여기에는 신성모 국방부 장관의 독촉이 심했다. 장관의 명령은 정무적 명령이고 이를 집행하는데는 군인으로서 채병덕의 판단이 필요했다. 장관이 시킨다고 이를 현장 책임자에게 그대로 전달만 해서야 어찌 참모총장이라고 할 것인가? 신성모는 낙루장관(落淚長官)으로 불린다. 이승만 대통령이 말할 때마다 울어서다. 존경의 염이 과도해선지, 감정을 억제하지 못해선지 자기 주체를 못하는 […]

[러시아월드컵 전망] 위기의 한국, 강호 멕시코 잡을 수 있을까?

[러시아월드컵 전망] 위기의 한국, 강호 멕시코 잡을 수 있을까?

[아시아엔=정재훈·송은혁 <엔스포츠> 기자]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F조 경기인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전망해본다. 스웨덴에게 패배한 한국과 세계 랭킹 1위 독일을 이긴 멕시코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대한민국은 첫 경기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0 대 1로 패배하면서 16강 진출에 대한 꿈이 사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당연히 4-4-2 전술을 운영하며 손흥민 황희찬을 전방으로 배치될 줄 알았지만 장신 공격수 김신욱이 선발로 출전해 […]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③] 상전벽해···1954년 스위스서 2018년 러시아까지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③] 상전벽해···1954년 스위스서 2018년 러시아까지

양지팀에서 붉은악마까지 1970년 멕시코월드컵은 그렇게 페널티킥 실패와 함께 우리로부터 멀어져 갔다. 그 당시 한국은 북한보다 경제력이 떨어지다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온 상태로, 이제 막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을 얻었을 때였다. 아직 한국은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들보다 경제수준이 떨어졌었다. 1974년의 아시안게임을 한국이 유치했으나 경기장도 없는 나라에서 아시안게임을 수행할 수는 없었다. 한국이 눈물을 머금고 반납하는 바람에 태국의 방콕에서 1970년에 이어 […]

[러시아월드컵] ‘통쾌한 반란···호날두는 어떻게 스타가 되었나?

[러시아월드컵] ‘통쾌한 반란···호날두는 어떻게 스타가 되었나?

“스웨덴에 패했지만 한국대표팀 잘 싸웠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나는 젊은 시절 한때 권투프로모터를 한 적이 있다. 그 중에 아주 기억에 남는 시합 중의 하나가 일본복싱의 불세출의 영웅 구시켄 요코(63)와 우리나라의 김용현 선수와의 WBA 주니어 플라이급 세계타이틀매치였다. 오사카에서 벌어진 이 타이틀매치는 실로 통쾌한 반란이었다. 당시에는 권투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세계타이틀매치를 할 때마다 흥행은 최고를 기록했다. […]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①] A매치 첫대결 한국ㅡ스웨덴

[김현원교수의 재밌는 월드컵①] A매치 첫대결 한국ㅡ스웨덴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은 1930년 우루과이에서 최초로 월드컵이 열린 후 21번째 월드컵이다. 6월18일 오늘 열릴 대한민국과 맞붙는 스웨덴은 월드컵에서는 처음 맞붙는 팀이다. 역사적으로 A매치에서 스웨덴과의 경기는 1948년 런던 올림픽에서 최초로 만나서 12:0으로 대패했었다. 그러나 런던 올림픽에서 이번 월드컵에서 곧 만날 멕시코와도 맞붙어서 대한민국이 5:2로 승리한 바 있으니, 그 당시 스웨덴이 현재 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

한국의 국기 태극기를 본 터키 사람들의 반응은

한국의 국기 태극기를 본 터키 사람들의 반응은

한국의 국기 태극기를 본 터키 사람들의 반응은

[란코프 칼럼] “韓 이주노동자가 이민자 문제 ‘방패막이’ 순기능”

한국은 어쩌면 한 세대라는 짧은 기간에 급격히 많은 이민자를 수용한 세계 유일한 나라가 아닐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와 관련해 유럽이 겪고 있는 문제는 파생되고 있지 않다. 1970년대 한국인 수만 명이 해외에서 저급인력으로 일한 적이 있었다. 중동의 산업일꾼이나 서구 독일의 탄광이나 병원 간호사로 일했던 경우가 그에 해당된다. 그러나 현재는 상황이 바뀌어 한국에서 저임금 노동에 종사하는 […]

“베트남, 라오스가 한국보다 평화로워”

“베트남, 라오스가 한국보다 평화로워”

세계평화지수(GPI) 2012 나라별 순위 (원본보기는 클릭 후 확대보기) 영국 경제평화연구소 세계평화지수 보고서에서 밝혀? 아시아 국가 중 일본이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나타났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경제ㆍ평화 연구소(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가 14일 내놓은 ‘세계평화지수(GPI) 2012’ 보고서에 따르면 158개국 가운데 아이슬란드가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뽑혔으며 덴마크, 뉴질랜드, 캐나다, 일본 순으로 평화지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 42위를 차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