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사진작가 강위원 전 경일대 교수는 5일부터 내년 2월5일까지 중국 하얼빈예술관에서 ‘백산 흑수의 진달래’ 초대전을 연다. 출품작은 강 교수가 1990년부터 2015년 사이 백두산 일대와 동북

[아시아엔=편집국] 사진작가 강위원 전 경일대 교수는 5일부터 내년 2월5일까지 중국 하얼빈예술관에서 ‘백산 흑수의 진달래’ 초대전을 연다. 출품작은 강 교수가 1990년부터 2015년 사이 백두산 일대와 동북
중국 하이난 항공사가 중국 전역에 걸쳐서 승무원을 선발하는 가운데 8일(현지시각)?하얼빈에서 지원자들이 면접에 앞두고 화장을 고치고 있다. 중국 4위 규모의 하이난 항공은 베이징, 톈진, 하얼빈 등
25일(현지시각) 춘절을 기념해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겨울 수영을 즐기는 러시아와 중국인들이 모여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 <사진=신화사/Liu Yang> news@theasian.asia
5일(현지시각)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제28회 국제 빙설제와 제13회 하얼빈 빙설월드가 개막해 이곳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디즈니 캐릭터 조각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Wang Jianwei> news@theasian.asia
24일(현지시각)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제13회 빙설 월드(Ice Snow World)가 개막된 가운데??관광객들이 대형 얼음 조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