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통령 하야설이 현실화되어도 헌재는 심판을 중단하면 안 된다. 대통령 사임으로 궐위가 되면 재판의 실익이 없으므로 탄핵소추를 각하시켜도 된다. 그러나 추후로도 위헌 행위가 발생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대통령 하야설이 현실화되어도 헌재는 심판을 중단하면 안 된다. 대통령 사임으로 궐위가 되면 재판의 실익이 없으므로 탄핵소추를 각하시켜도 된다. 그러나 추후로도 위헌 행위가 발생할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무엇을 상상하든 박근혜 대통령은 그것을 뛰어넘는다. 새삼스런 일은 아니지만 대통령에게 국민은 없다. 검찰수사를 거부했다. 경찰인사를 단행했다. 역사교과서를 밀어붙인다. 특검 임명도 최대한 미루려할 것이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권력을 잃었다. 개각발표는 국민의 분노만 키웠다. 여야합의로 총리를 추천해달라는 제안도 거절당했다. 허울좋은 대통령 직위만 차지하고 있을 뿐이다. 계속 덜컥수만 놓지
사우디아라비아 걸프 해안의 담맘이란 도시에 사는 한 여성이 올린 트윗을 계기로 ‘하야(Hayaa)’에 대한 비난이 커지고 있다고 21일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다. 하야의 단원들은 얼마 전 담맘의 한